김철신‧김형성…유튜브서 다 못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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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신‧김형성…유튜브서 다 못한 이야기들
  • 안은선 기자
  • 승인 2020.12.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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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신문TV 유튜브 채널 톺아보기
11편의 영상… 그 후가 알고 싶다
건치신문TV 그 후가 알고 싶다 (제작=문수빈)
건치신문TV 그 후가 알고 싶다 (제작=문수빈)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독자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개설한 본지의 유튜브 채널이 벌써 두 달여가 됐다.

지난 10월 6일 본지 김철신 전 편집국장이 『김철신의 보건의료 기사 읽기』 코너를 통해 중요하지만, 자칫 지나치기 쉬운 보건의료 기사를 선정,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풀어주며 호응을 얻었다. 

김 전 국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신임 위원장 임명 기사를 시작으로 ▲AI 구강관리 ▲강병원 의원의 공공병원 설립 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법안 발의 ▲녹색병원의 인권치유 119출범 ▲녹지국제병원으로 본 영리병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의 내용을 다뤘다.

또 지난 11월 4일에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공동대표이자,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김형성 정책위원이 전문적인 내용이 가득한 보건의료계 성명서를 꼭꼭 씹어 알려주는 『성명서 읽어주는 ★강사』를 개설하고 ▲영리병원 ▲공공병원 예산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의 내용을 풀어냈다.

일약 보건의료계 유튜브 스타(!)를 꿈꾸며 유튜버에 도전한 두 사람이 올 12월 초에 만나 또 하나의 반짝 이벤트 영상을 촬영했다. 

특히 이들은 지금까지 업로드된 11개의 동영상과 거기에 달린 댓글들을 읽고 독자들의 궁금증에 답하고, 영상에 다 담지 못한 ‘뒷 이야기’를 쏟아내며 독자들과의 소통에 나서 주목을 끌었다.

‘건치신문 TV, 그 후가 궁금하다’란 제목으로 업로드된 이번 영상에서, 김형성 정책위원은 “공공병원, 영리병원 같은 주제는 지겨울 수 있지만, 이것을 지겹게 느끼도록 하는 게 저들의 전략”이라며 “관심에서 멀어지길 기다리는 저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도록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위원은 “건치신문 유튜브 채널이 건치신문을 넘어 건치를 대표하는 미디어가 되길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철신 전 편집국장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격적으로 콘텐츠 생산을 하면서, 몇 년 전부터 꿈꿔왔던 건치신문의 종합 멀티미디어 그룹화가 착착 실현되는 듯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영상은 총 2편으로 본편 이후에 에필로그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영상은 링크(https://youtu.be/3xKJEG0ed9U)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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