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산시장 후보, 치의학연구원 유치 공약 부산시장 후보, 치의학연구원 유치 공약 오는 7일 치뤄지는 부산광역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공약으로 채택했다.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근거법이 통과되면 부산에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도 시장선거 공약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부산 유치를 채택했다.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이하 부산치) 한상욱 회장은 이와 관련 “최근 부산치에서는 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맞이해 여당과 야당의 유력 후보들과 지속적으로 만나오면서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며 “그 노력이 이번에 후보 정책 | 이인문 기자 | 2021-04-01 15:50 팬데믹 보궐 선거에 '공공의료' 공약이 없다? 팬데믹 보궐 선거에 '공공의료' 공약이 없다? 서울·부산 시장 주요 후보들의 공약에는 '공공의료'가 없다.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치러지는 4·7 보궐선거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의료민영화저지와무상의료실현을위한운동본부(이하 본부)는 각 후보의 보건의료 부분 공약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먼저 본부는 서울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지만, 인구대비 공공의료기관 비율은 전국 최하위라는 사실을 지적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공공병상과 인력 확충이 시급한 상태라고 짚었다.그러면서 본부는 "서울 시장 후보들이 코로나19에 대한 구체적이고, 임기 1년 내 보건복지/사회 | 안은선 기자 | 2021-03-31 16:35 부산치, 국회 복지위에 정책제안서 전달 부산치, 국회 복지위에 정책제안서 전달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한상욱 이하 부산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구강건강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구강보건 발전을 위한 정책 방안을 공유했다.지난 26일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사무실에서 부산치 한상욱 회장, 김기원 부회장, 박이훈 총무이사, 이창우 재무이사, 박용진 보험이사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간사 서영석‧최혜영‧신현영 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부산치는 이날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부산 설립 유치 ▲공공의료강화 구강보건인력 의무 배치 ▲노인 치과 주치의 제도 ▲국민 구강건강 모니터링 강화를 위한 국가구강검진제도 개선 ▲연령 덴탈패밀리 | 안은선 기자 | 2021-03-30 15:30 대선 앞둔 각 당 ‘보건의료정책은 어떻게?’ 대선 앞둔 각 당 ‘보건의료정책은 어떻게?’ 최근 대선공약화를 위한 보건의료 50대 세부정책과제를 발표한 의료연대회의가 지난 26일 주요 정당을 방문해 각 당 대표 및 선대위 관계자를 면담하고, 정책과제를 포함한 보건의료 대선요구안을 전달했다.교육복지실현국민운동본부와 함께 가진 이 날 면담은 오전 11시 30분 대통합민주신당 오충일 대표를 시작으로,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부비 보건복지/사회 | 이현정 기자 | 2007-10-29 15:50 경치, 대 경기도민 홍보 '책임진다!' 경치, 대 경기도민 홍보 '책임진다!' ▲ 양영환 수석부회장이 구강보건 전담부서 부활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김성일 이하 경치)가 구강보건의 중요성과 정부 구강보건 전담부서의 확대·개편의 필요성을 지역주민에 알리는데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경치는 지난 9일 치아의 날에 맞춰 지역일간지인 경인일보 1면 하단에 '구강보건 전담부서 즉각 부활과 확대·개편'을 촉 정책 | 강민홍 기자 | 2007-06-11 00:00 국회 복지위 의사일정 확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석현) 제253회 국회 상임위 의사일정이 확정됐다.보건복지위는 오는 18일과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복지부와 식약청, 공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게 되며,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법안 심의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회기에는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의 '건강보험법 일부 개정법률안' 등 33개의 법률안이 상정돼 심의를 벌일 것으로 전망된 정책 | 강민홍 기자 | 2005-04-08 00:00 161인의 파병연장동의안 찬성의원 명단 국회는 지난달 31일 본회의에서 국군부대의 이라크 추가파병동의안을 찬성 161, 반대 63, 기권 53표로 가결했다. 참전 명분 상실, 이라크 상황악화 등의 이유로 대다수의 파병국가들이 철군방침을 세우고 있는데, 유독 한국만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병력을 1년 더 주둔하기로 해 국제사회의 웃음거리로 전락할 상황이다. 게다가 국회는 파병연장동의안 처리를 보건복지/사회 | 인터넷참여연대 | 2005-01-06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