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7일)로써 1355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김진홍 대외협력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3일)로써 1351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수앤미치과 차수대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0일)로써 1348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재용 정책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3일)로써 1341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전윤호 치무이사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6일)로써 1323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응암연세치과 조규민 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3일)로써 1320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조성욱 법제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9일)로써 1316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임재훈 기획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일)로써 1309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최치원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26일)로써 1303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욱 법제이사가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