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협회장이 다시 헌법재판소 앞을 찾았다. 박 협회장은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이라는 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켰다.
오늘(29일)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정휘석 정보통신이사가 나섰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윤정태 재무이사가 지난 27일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에 나섰다. 윤 이사는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이라며 피켓을 들었다.
오늘(26일)은 김영삼 이사가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에 나섰다. 지난 25일에는 김재성 이사가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이라고 피켓을 들었다.
오늘(22일)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국환 국제이사가 나섰다.
오늘(20일)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시위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성훈 보험이사가 나섰다.
오늘(19일)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이민정 부회장이 참여했다.
오늘(18일)은 이진균 법제이사가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의료법은 위헌"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시위를 이어갔다.
오늘(15일)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환 부회장이 나섰다.
오늘(14일)은 대한치과의사협회 송호택 자재표준이사가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에 나섰다. 송 이사는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임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한진규 공보이사가 오늘(6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시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