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6일)로서 838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윤정아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5일)로서 837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남북구강보건의료협력특별위원회 김응호 부위원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10일)로서 832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대의원총회 박일윤 전 의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9일)로서 831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김재호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8일)로서 830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조일환 위원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4일)로서 826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조선대학교치과대학 재경동문회 신인철 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
1인1개소법의 정당성을 피력하는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가 오늘(3일)로서 825일 째를 맞이했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재성 전 부회장이 나와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