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유니트체어 'N2'를 공식 런칭했다. 'N2'는 최적화된 진료 포지셔닝 설계를 통해 임상가에게는 환자의 접근성을 높여 편안하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토록 했으며, 환자에게는 무중력 모드로 최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메가젠의 'N2'는 카트 타입과 암 타입 두 종류로, 특히 카트 타입은 진료 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N2'는 초경량 강화 소재의 슬림형 등받이를 적용해 임상가의 환자 접근성을 높였다. 2관절 헤드레스트는 원하는 각도와 높이로 진료 포지셔닝을 할 수

신흥이 휴프리디의 새로운 치과 기구 ‘아크로 플렉스(Akro-Flex)’를 출시했다.아크로 플렉스는 이름 그대로 독보적인 유연함으로 디테일한 작업에 도움을 주는 콤포지트 기구로 기존의 레진 기구와 달리 Nickel Titanium 소재로 인접면 혹은 미세한 부분까지 유연하게 접근이 가능하다.아울러 기구 조작 시 자국이 남지 않아 작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Working End가 얇아 기존의 콤포지트 기구가 닿을 수 없는 곳까지도 접근이 용이하다.신흥은 "휴프리디의 레진 기구 베스트 5로 구성된 ‘Hu-Friedy XTS 레진기구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애플덴탈 핸드피스’를 공식 런칭했다.네오가 선정한 애플덴탈 핸드피스 모델은 고속 핸드피스 ‘TUQL(KaVo 타입)’과 ‘TUQP(NSK 타입)’ 등 2종으로 두 모델 모두 뛰어난 성능과 호환성,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속 핸드피스 TUQL은 20W파워를 자랑하며, TUQP는 자가 발전 옵틱 핸드피스로 논옵틱 NSK 커플링에서도 옵틱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타사 제품과의 호환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KaVo 타입과 NSK타입의 커플링을 보유하고 있다면 별도의 커플링을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새로운 임플란트 UV조사기 ‘SQUVA(스쿠바)’의 출시를 앞두고 오늘(1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SQUVA’는 오는 10월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SQUVA’는 덴티스의 임플란트 연구소와 LED 광학연구소의 콜라보로 완성된 임플란트 표면처리 활성기기로써 임플란트 표면에 172nm 파장의 UV를 조사해 임플란트 표면의 유기물이나 불순물을 제거하고 표면이 초신수성(Super-Hydrophic)을 갖도록 활성화시킨다. 이 모든 효과는 단 10초라는 시간에 구현이 가능하며 10초간 조사로 구현된 친수성

아이오바이오(대표이사 윤홍철)가 Tongue Coating 분포 분석서비스를 실시한다.Tongue Coating분포 분석서비스는 촬영된 설태의 형광이미지를 세균의 활동성, 설태의 분포 정도, 설태가 위치한 부위를 분석하는 서비스다.아이오바이오 관계자는 “외출 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착용하다 보니 구취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구취를 주소로 내원한 환자의 혀를 큐레이캠 프로로 촬영하고 촬영된 형광이미지를 프로그램으로 분석할 수 있다”면서 “사진에서 R 값은 Intensity of red fluorescence를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LT6 Flat type에 이어 임플란트와 함께 사용해 이상적인 ridge 구현이 가능한 LT6 i-Gen type을 새롭게 출시했다.LT6 i-Gen type의 iGen은 기존 출시된 메가젠의 티타늄 멤브레인에서 차용한 것으로 i-Gen 티타늄 멤브레인과 동일한 형태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사이즈로 어느 부위라도 이상적인 ridge 형태로 쉽게 제작할 수 있다.아울러 티타늄 멤브레인과 다르게 제거를 해야 하는 불편이 없으며 특히 GBR 시술 시 골의 흡수 및 손실을 충분히 고려한 디자인으로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저온 플라즈마 멸균기 스터링크(STERLINK)를 출시한다.스터링크는 복합 멸균방식을 이용해 아포(세포의 알)까지 멸균하는 강한 멸균력을 가지면서도 플라즈마 기술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멸균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14L와 7L 두 가지 종류가 있다.메가젠 스터링크는 이미 유럽(CE)과 캐나다, 호주, 일본 인증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핸드피스 등 고난이도 품목에 대한 멸균(B-Class 수준) 국제표준에 의해 정의된 SAL 10-6의 멸균 레벨을 보장한다.특히 특

디오(대표이사 김진백)가 지난 20일 투명성을 높인 3D프린팅 첨단 신소재 ‘DIOnavi-SG02’의 국내 인허가 취득을 완료했다.지난 2016년 3D프린팅 소재 개발에 처음 착수한 디오는 지난 2018년 3D 프린터 ‘디오 프로보(DIO PROBO)’와 함께 디지털 치과에 최적화된 서지컬 가이드용 신소재 ‘DIOnavi-SG’를 개발했으며, 이어 ▲Temporary Crown ▲Dental Model ▲Castable Resin ▲Denture Base 순으로 치과용 3D프린팅 핵심 소재를 독자적으로 개발하는데 성공, 국내에서는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Ridge Wider Kit가 출시 3년만에 국내외에서 Kit와 Safe Disk가 약 1,000여 곳 이상의 치과에 판매되되면서 Narrow Ridge와 같은 좁은 골폭에서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Narrow Ridge와 같은 좁은 골폭의 경우 Ridge Splitting은 GBR시술보다 쉽고 경제적으로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해 개원가에서 많이 선호하는 시술이다.Ridge Wider Kit의 Safe Disk는 Ridge Splitting 시술에 최적화돼 있는 메인 구성품으로 톱니모양의 날이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에서 출시한 ‘Densah Bur’가 국내 런칭 이후 임상가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메가젠 ‘Densah Bur’는 상악 Sinus 시술과 좁은 골폭에서 최대의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Osseodensification Effect를 이용해 자가골의 손실 없이 D4 Bone을 D2 Bone으로 만들어 완성도 높은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다.시계 방향(CW)에서는 정밀한 Bone Cutting이 가능하며 반시계 방향(CCW)에서는 Osseodensification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출시한 R2 체어사이드 솔루션이 화제다.R2 체어사이드 솔루션은 진일보된 디지털 시스템을 활용한 원데이 솔루션으로, 환자가 오전 방문 시 구강스캐너로 진단을 한 뒤 오후에 템퍼러리 크라운이나 지르코니아를 이용한 세미크라운까지 제작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특히 제작 과정이 체어사이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시간 절감과 함께 손쉽게 디지털 치과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R2 체어사이드 솔루션 구성품으로는 구강스캐너와 Planning S/W(R2Gate), Dental CAD S/W(R2CA

덴티움(대표 강희택)이 치료와 심미성 모두를 잡을 수 있는 교정 제품 '미니튜브 브라켓'을 새롭게 출시했다.미니튜브 브라켓 교정은 구치부 이동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4~6개월의 단기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큰 장점이다. 아울러 전체 교정에 비해 경제적인 부담도 줄어들어 더욱 쉽게 시작할 수 있다.미니튜브 브라켓의 형태는 Open과 Tube type 2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실리콘 지그를 통해 접착제 유입이 방지된다.Open 타입의 경우 Tuck-in 구조로 디자인돼 있어 와이어의 결찰 방법이 쉽고 편리하다. 특히 전치부 심플 교정 케이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7월 현재까지 회원치과는 110여 개에 달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의 투명교정 장치 ‘디디하임 클리어(제조사 디디에이치)’ 를 런칭했다.서울대 치의학대학원과 디디에이치 인공지능산학협력센터가 공동 개발한 ‘디디하임 클리어’는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제작된 투명교정 장치로 교정전문의인 ‘닥터팀’과 디지털 교정 ‘기공팀’이 협력해 원격으로 진단 및 치료계획을 제안하는 투명교정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우선 디디하임 클리어 회원 치과에서 환자의 안면 사진과 엑스레이 영상, 구강 사진 및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아이오바이오 F1450치약(에프일사오공치약)’을 출시했다.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F1450치약은 기존 F치약(에프치약)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불소(F)가 1,450ppm 함유돼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지금까지 국내에서 제조되는 치약의 불소 성분 함량은 대부분 1,000ppm이하에 그쳤으며, 불소 함량이 0pp인 치약도 많았다.이에 반해 미국과 유럽, 호주 등 외국에서는 불소 함량이 1,000ppm을 초과한 치약의 충치 예방 효과와 안정성을 인정해 성인의 경우 불소 함량이 1,350ppm~1,450ppm인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임플란트 표면처리기 ‘오스테오액티브’가 임플란트 친수성 활성화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SLA 표면처리를 거친 임플란트는 하이드로카본이라는 탄화막 때문에 시간이 경과할수록 친수성이 떨어진다. 오스테오액티브는 친수성이 떨어지는 주된 원인인 탄화막을 없애 친수성을 높여 뼈와 달라붙는 유착성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네오 연구소에 따르면 오스테오액티브를 이용한 표면처리 이후 조골세포 부착률이 22% 증가했으며 조골세포 증식률은 2일차에는 10%, 5일차에는 48% 높게 측정됐다.연구소는 또한 별도의 표면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의 Wide Type 임플란트 전용 ‘S-Wide Kit’의 사양이 대폭 개선됐다.기존의 S-Wide Kit는 네오의 IS-II active(Ø5.5~Ø7.0), IS-III active(Ø5.5~Ø6.0), IT-III active Wide neck(Ø5.5~Ø6.0), EB S-Wide(Ø5.5~Ø6.0) 임플란트만 식립이 가능했으나, 새롭게 출시된 IS-III active Short Fixture 및 IT-III active Fixture까지 호환되도록 변경됐다.S-Wide Kit의 구성품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개발한 SCRP Abutment는 'Screw-Cement Retained Prosthesis'의 약자로 Abutment의 연결 부분이 Semi-Octa구조로 돼 있어 Multiple Case에서 임플란트가 16˚이내로 식립된 경우 탈부착이 용이한 Abutment 제품이다.Tissue Level 임플란트의 경우 Bone Level 상방에서 보철물의 탈부착이 이뤄지기 때문에 Submerged type에 비해 보철물의 탈부착이 수월하지만, 판매 중인 SCRP Abutment를 적용하면 IT-III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1일 디지털 투명교정 장치 ‘DIO Ortho navi. Clear Aligner’ 국내 인허가 취득을 완료, 디지털 투명교정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디오의 ‘DIO Ortho navi. Clear Aligner’는 기존 투명교정 장치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이다. 기존 투명교정 장치의 단점을 역 발상으로 접근하며 새로운 Attachment를 탄생시켰고, 세 종류의 단계별(Soft, Medium, Hard) 투명교정 장치로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 했다.게다가 치료과정을 단계

신흥이 인상전 처치제 'DryZ Gingival Hemostatic Retraction Paste(제조사 parkell 이하 DryZ)'를 신규 출시했다.DryZ는 치과진료 시 환자의 지혈이 빨리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임상가들에게 도움을 주는 인상전 처치제로, 간단한 사용법과 빠르고 효과적인 기능을 자랑한다.특히 황산제2철(Ferric sulfate) 성분이 없어 사용 후에도 검은 얼룩 등을 남기지 않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심장질환 환자에게 위험한 에피네프린(epinephrine)이 들어있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이하 네오)이 3D프린터 레진 ‘Tera Harz’를 런칭했다.Tera Harz는 다양한 보철물(영구보철 크라운, 모델, 캐스팅, 서지컬 가이드, 스플린트, 덴쳐베이스 등) 제작에 사용할 수 있으며 덴탈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DLP, SLA방식의 3D프린터에 사용이 가능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특히 Tera Harz의 TC-80DP는 국내 최초 영구치아용 크라운 레진으로 식약청에서 2등급 인허가를 받았으며 최근에 CE인증과 FDA승인까지 획득함으로써 국내외를 통틀어 주목받고 있는 소재이다.TC-80DP(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