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신문

기사 (216건)

[기공] 치기협, 경자년 새로운 도약 다짐

이인문 기자 | 2020-01-07 16:56

[덴탈패밀리] 장영준, "31대 협회장 반드시 출마한다"

윤은미 | 2019-12-23 17:19

[기공] 4차 혁명과 치과기공의 '융합' 살피다

문혁 기자 | 2019-09-03 16:08

[치위생] 치위협 학술대회... 1650여 명 참석 '성황'

이인문 기자 | 2019-07-09 15:29

[치위생] "회원과 소통‧화합하는 치위협 만들 터"

이인문 기자 | 2019-06-20 17:56

[정책] 치협, 보철물 제작 권한 보도에 유감 표명

윤은미 | 2019-06-12 16:50

[기공] “치과 내 치과기공실, 치외법권 지대”

문혁 기자 | 2019-05-31 18:30

[보건복지/사회] 물리치료사법 두고 의사-의료기사 충돌

안은선 기자 | 2019-05-16 16:43

[정책] “불합리한 세무정책 개선에 전력투구”

안은선‧이인문 기자 | 2019-04-21 10:58

[기공] 치기협, ‘치기공학 교육평가원’ 설립 추진

문혁 기자 | 2019-02-28 14:58

[치위생] "복지부가 치과진료인력 개편에 적극 나서야"

이인문 기자 | 2019-01-25 17:13

[덴탈패밀리] 치기협 "치과기공사 위상 높이자"

이인문 기자 | 2019-01-08 11:30

[치위생] 치위협 '법적업무현실화' 앞장선다

이인문 기자 | 2018-12-27 13:00

[덴탈패밀리] 복지부, 치위생사 진료보조 업무 개정 '아직'

안은선 기자 | 2018-11-02 17:14

[치위생] 치위생감염학회, 추계보수교육 연다

이인문 기자 | 2018-10-05 16:05

[치위생] 의기법 사태…“치과계 격 낮추지 말아야”

안은선 기자 | 2018-10-04 16:58

[보건복지/사회] "진료보조업무 무조건 허용은 안 돼"

이인문 기자 | 2018-10-04 15:53

[정책] 의기법 사태…다른 차원의 갈등·토론 필요

전양호 | 2018-10-01 18:08

[덴탈패밀리] 합의만 하면 정말 다 되는 건가요?

안은선 기자 | 2018-09-19 17:48

[치위생] 치협-치위협, 현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서야

안은선 기자 | 2018-09-18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