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 왜 안나오죠. 우리 딸애의 흔들리는 앞니 2개를 3달 전에 빼 주었는데 아직껏 잇몸만 부풀어 있고 새이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잇몸 절개 수술을 해줘야 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이의 젖니는 교환될 시기가 되면 저절로 흔들리게 됩니다. 예전에는 앞니가 흔들리면 집에서 실로 잡아 빼내기도 하고 문고리에 묶어

☞ 치아가 나오는 순서와 시기. ◈ 유치(젖니) ◈ 영구치 윗니 윗니 A : 앞니 8~12개월에 나옴 1 : 앞니(대문니) 7~8세에 나옴 B : 작은 앞니 9~13개월에 나옴 2 : 작은 앞니 8~9세에 나옴 C : 송곳니 16~22개월에 나옴 3 : 송곳니 11~12세에 나옴 D : 작은 어금니 13~19개월에 나옴 4 : 첫번째 작은 어금니 10~11

젖니가 하나 없는 것 같은데요. 15개월된 남자 아기입니다. 보통 아이보다 이가 빨리 나기 시작해서 4개월때 앞니가 나기 시작했고 지금은 송곳이와 어금니도 난 상태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아래 송곳니와 송곳니 사이에 앞니가 3개밖에 없지 뭡니까? 위에는 앞니가 4개인데... 이런 경우 어떤 조치를 해주어야 하나요? 영구치는 제대로 나오는 건가요? 치과에

젖니인지 영구치인지 알려주세요. 저희 큰 딸이 이제 8살이 되었는데 보니 어금니가 커다랗게 났습니다. 앞니에서부터 세어보니 여섯번째 이빨이더군요. 그런데 이 어금니도 한번은 가는 건지, 아니면 지금 나온 이가 영구치로 계속 쓰게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앞에서부터 6번째 이라면 영구치가 맞습니다. 아이의 젖니는 모두 20개이고 젖니는 모두 영구치로 갈게 됩니다

우리 아기는 아직도 이가 안나요. 제가 듣기로는 보통 6개월이 되면 아기의 이가 난다고 알고 있는데 우리 아가는 8개월이 넘었는데도 이가 나지 않네요. 어른들은 이가 늦게 날수록 좋다하지만 저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합니까, 아니면 치과에 빨리 가봐야 합니까? 아가의 치아가 나오는 것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습니다. 처음 이가 나는 시

합죽이 우리 아이 두 돌 지난 우리 아기는 윗니들보다 아랫니들이 앞으로 나옵니다. 보통은 윗니가 아랫니를 덮어야 정상인데.... 잘 몰랐을 때는 아기 음식 씹는 모양이 할머니같다고 웃기만 했어요. 알고보니 이런 치아구조가 여러가지로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하더군요. 젖니 때에도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그 나이에 아래턱을 앞으로 내는 현상에 대해서 당장

우유를 먹는 아이 이가 다 녹았어요. 아직 우유를 먹는 아이의 앞니 5개 정도가 이상해서요. 동그란 모양으로 둔탁하게 잇몸 근처가 녹아 있는데 색깔도 좀 누런 것이 이가 삭은건지, 아니면 충치가 생기는 건지 궁금해요. 만약 충치라면 바로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까, 아니면 나중에 빠지는 치아라 놔두어도 괜찮은 겁니까? 아기의 충치는 치과의사들이 '우유병 우식

돌 된 아기가 넘어져 앞니를 다쳤어요. 얼마 전 돌이 지난 딸아이가 자동차를 밀면서 놀다가 앞으로 넘어지면서 부딪쳐 입에서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그리고 이도 바닥에 부딪혔는지 앞니를 살짝 건드려보니 곧 부러질 듯이 흔들 거립니다. 이제 막 나온 이인데 부러져버리면 어쩌나요? 걱정 때문에 가슴이 떨려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치아의 크

아이의 다친 이가 까맣게 변해갑니다 현재 27개월째 되는 아이가 3주전에 목욕탕에서 넘어졌어요. 입에서 피가 몇 방울 나서 입술이 조금 다쳤나 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나중에 보니까 앞니의 색깔이 점점 어두워지고 있었습니 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장에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야 하는 것입니까?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 치아가 심한 충격을 받으면

넘어져서 젖니를 뽑게 됐는데... 4살난 아이가 넘어져서 앞니가 두개 부러졌습니다. 곧장 병원으로 달려가서 응급치료를 하고 다음날 병원에 다시 가니 이를 뽑아야 된다고 해서 뽑았습니다. 오늘로 3일째인데 아이가 열이 많이 나고 부기도 쉽게 빠지지를 않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잇몸뼈도 골절되었다고 하던데 앞으로 성장하는데 후유증은 없을까요? 어린아이들이

장난치다가 젖니가 그만 부러졌어요. 5살 된 아이가 동네에서 놀다가 친구와 부딪혀 앞니가 깨졌습니다. 별로 아프다고 하지는 않 지만 찬물을 먹을 때는 얼굴을 찡그리고 보기에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치과에 가면 어떻게 치료하게 되나요? 성장기 어린이들은 장난치거나 넘어져서 치아가 부러지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치아가 부러졌다면 반드시 치과에서 검

전날은 바람이 거세게 불었고, 이날 아침부터 하늘이 찌뿌옇더니 잔뜩 눈이 내렸다.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가 싶던 날씨가 다시 겨울로 돌아간 듯하다. 하지만 자세히 눈덮힌 나무를 관찰해보면, 나무의 줄기에서 어딘가 모를 푸른 빛이 돌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보면, 봄이 오고는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 봄은 내 마음에 이미 왔다.저녁 뉴스시간의 거의 절반 이상이 이

☞충치가 생겨 젖니를 일찍 빼게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아직 영구치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빈 공간이 생기게 되므로 그 공간의 앞뒤에 있는 치아들이 그 공간으로 흘러 들어오게 됩니다. 때로는 반대쪽 턱에 있는 치아도 그 공간으로 쑥 솟게 됩니다. (그림 1,2,3,4) 자연히 공간이 부족하게 되고 정작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영구치가 잇몸을 뚫고 나올 때

어린이 치아의 중요성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릴 때의 습관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겠지요. 사실 어린 시절에 길들여진 버릇은 여간해서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또 성장과정 중에나, 성장이 끝나서 어른이 된 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어린 시절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좋은 경험을

충치가 잘 생기는 것은 이가 약한 탓? 저는 이를 아무리 잘 닦아도 충치가 자꾸 생기는 것을 보아 이가 약해서 충치가 잘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를 자세히 보면 정상인 것 같지만 유독 이가 잘 썩으니 고민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충치나 잇몸병이 잘 생기면 자신의 이나 잇몸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치아는 90% 이상이 광물질(鑛物質)로

구강양치액으로 충치를 예방할 수 있나요? 얼마전 광고를 보고 구강양치액을 구입했습니다. 직장에서는 이를 닦을 수 없기 때문에 충치 예방과 잇몸질환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있지만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군요. 최근 구강양치액, 구강청정제, 가글액등의 사용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광고의 문구만 보면 잇솔질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 같

2008년은 한국의 치과계 역사에 최초의 치과의사전문의가 배출된 해로 기록될 것이다.먼저, 한국 최초의 공인된 치과의사 전문의가 될 후배치과의사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그들이 걸어가고 개척해야 할 치과의사 전문의의 앞날은 치과계가 명확한 합의를 한 것도 아니고, 보장된 것도 아니며, 외국의 치과의사 전문의의 길을 그대로 가지도 못할 것이

이를 열심히 닦는데 왜 충치가 자꾸 생기는 걸까요? 저는 하루 세 번 식사 후 꼬박꼬박 이를 닦는데 자꾸 충치가 생겨서 속상해요. 이번에는 단 음식을 먹으면 아파서 치과를 같더니 치아 사이가 썩었다는 거예요. 잇솔질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잇솔질을 해도 충치가 생기는 건가요? 충치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먼저 본인의 잇솔질 방법이

충치예방 수칙 4가지 첫째, 치아를 강화시킨다. 치과에서 치아에 불소를 발라주거나, 불소가 든 치약이나 불소양치액을 사용하여 치아 자체를 단단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은 치아에서 충치가 생기기 쉬운 부위를 코팅해주는 방법이 있는데 이를 치면열구전색 또는 씰란트(sealant)라고 합니다. 둘째, 세균을 없앤다. 충치유발세균은 구강 내에서 항상

충치를 예방하려면...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상 청결하게 구강위생관리를 하고, 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을 받아 취약한 부분에 필요한 처치를 조기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구강상태에 맞는 구강위생관리 방법은 반드시 치과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여 정확히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고, 치약은 반드시 불소가 함유된 것을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